전 손에 닿는 곳에는 언제나 블루밍앰버 있답니다.바디로션이랑 탈취제는 언제나 침대 옆에 붙박이 입니다.^^앰버는 언제나 저에게 편안함을 주는 향입니다.자기전에 침구류에서 나는 앰버의 향은 정말 너무 황홀합니다.저의 원픽은 앰버 입니다.오랫동안 변하지 않을것같습니다.너무너무 좋아요
Blooming Amber